누구나 가능한 콩나물 밥 만들기

기타|2020. 1. 16. 17:07

안녕하세요. 

 

오늘은 콩나물로 할 수 있는 요리에 대해 알아볼 텐데 누구나 집에서도 손쉽게 가능한 콩나물로 만드는 밥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콩나물은 집 반찬 중에서도 가장 흔하기도 한데 콩나물 무침으로 해먹기도 하고 콩나물 밥이나 콩나물 국을 끓여서 먹기도 하는데 우리 집도 아이들이 콩나물 무침이 엄청 좋아해서 빼놓지 않고 반찬으로 만들어 먹곤 합니다. 

 

이 중에서 가장 보편적이라 할 수 있는 콩나물 밥 만드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콩나물 밥을 만드는 것이 쉬울 것 같단 생각을 하시지만 의외로 콩나물 밥 만드는 것이 은근히 어렵다는 것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콩나물 밥 만들기


 

이 콩나물 밥은 집에 있는 일반적인 밥솥으로는 만들기가 쉽지만 요즘 나오는 전기압력밥솥으로 하기에는 의외로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아삭하고 고소한 콩나물밥

우선 콩나물을 어떻게 조리를 할 것인지를 정해야 하는데 많은 분들이 숨이 푹 죽은 콩나물을 좋아할 수도 있지만 이럴 경우 콩나물 밥이 죽처럼 변할 수도 있기 때문에 밥으로 해 먹을 땐 아삭하게 익히는 조리법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콩나물 밥의 묘미는 콩나물이 아삭하면서도 콩나물 향이 살아 있는 것이 좋으며, 양념과 함께 비빈 후 콩나물의 볼륨감도 어느 정도 살아 있어야 진정한 콩나물 밥을 즐길 수 있습니다. 

 

콩나물 밥을 만들 때 일반 밥솥은 중간에 뚜껑을 열어볼 수 있지만 전기압력밥솥은 압력으로 밥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중간에 확인을 하실 수가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해서 전기압력밥솥으로 콩나물 밥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밥을 안칠 때 콩나물 육수 사용

 

전기압력밥솥이 아닌 일반 밥솥으로 콩나물 밥을 할 때는 콩나물과 함께 밥을 안쳐도 콩나물의 숨이 거의 죽지 않고 살아 있지만 전기압력밥솥은 콩나물의 숨이 죽어서 아삭한 맛을 느낄 수가 없습니다. 

 

위 내용처럼 전기압력밥솥으로 콩나물 밥을 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미리 콩나물을 삶아서 나오는 물을 가지고 밥을 안쳐야 합니다. 

 

콩나물 삶기

이렇게 콩나물 육수를 사용해 밥을 안 칠경 우 콩나물의 향이 밥에 베이기 때문에 맛있는 콩나물 밥을 드실 수가 있습니다. 

 

콩나물 삶는 법 Tip

뚜껑을 열고 삶는 것과 뚜껑을 덮고 삶는 방법 두 가지가 있는데 한 가지만 선택을 해서 삶는 것이 좋으며, 뚜껑을 열고 삶을 땐 그냥 삶으시면 되고, 뚜껑을 덮어서 삶을 경우에는 중간에 열어 보시면 안 됩니다. 

 

콩나물을 삶으셨다면 이제 육수를 어느정도 식혀서 쌀과 함께 밥을 안쳐 주시고, 삶아진 콩나물은 찬물에 헹궈서 물기를 빼주시면 됩니다. 

 

 

 콩나물 밥 양념장 만들기 

 

콩나물 밥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이 양념장인데 양념장이 맛있어야 콩나물 밥도 맛있어지는 것이라서 황금비율을 이용해 양념장을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양념장 재료 - 대파, 고추, 설탕, 깨소금, 진간장, 다진 마늘, 참기름, 고춧가루(취향대로)

 

콩나물밥 재료 준비

먼저 양념장에 들어갈 대파 1뿌리를 잘게 썰어서 준비를 해둡니다. 만약 집에 쪽파가 있다면 쪽파를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은데 이유는 향이 더 좋기 때문입니다. 쪽파를 잘게 썰어서 준비하셔도 좋습니다. 

 

고추는 2개 정도를 준비해서 마찬가지 잘게 다져서 준비를 하고, 진간장은 1컵 정도 설탕 3 숟갈, 깨소금 1 숟갈, 다진 마늘 1 숟갈, 참기름 1 숟갈, 고춧가루를 넣으신다면 1 숟갈로 해서 양념장을 섞어 주시면 되고 여기서 미원을 조금 넣으시면 저 세상의 감칠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이제 양념장 준비가 끝났으면 밥이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식혀둔 콩나물과 양념장을 넣어서 비벼 드시면 됩니다. 

 

전기압력밥솥으로는 불가능한 콩나물 밥을 위 내용대로 해서 드시면 평소 드시던 맛을 느끼실 수 있으니 방법대로 한 번 해보셔서 맛있는 콩나물 밥 해 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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