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에 두 가지 어묵볶음 만드는 방법

기타|2020. 1. 18. 22:34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 집 밥상에서 자주 등장하는 어묵볶음에 대해 알아볼 텐데 한 번에 두 가지 어묵볶음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마트에 가시면 어묵이 다양한 형태로 판매가 되고 있는데 가장 흔한 사각어묵을 이용해서 만드는 것이니 되도록 사각어묵을 준비해서 따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완성된 어묵볶음

 

한 번에 두 가지 어묵볶음 만드는 방법


 

1. 어묵볶음 - 어묵 자르기

 

오늘 내용은 두 가지 레시피를 할 것이기 때문에 사각 어묵이 5~6장 들어간 것 두 개를 준비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묵은 손가락 마디 하나 정도의 크기로 잘라주시는 것이 적당하지만 각자의 개인 취향이 있기 때문에 크기는 취향에 맞게 잘라주시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어묵을 만드는 재료와 양념이기 때문에 크기의 정도는 먹기 좋게 적당히만 잘라서 준비를 해둔다 생각하시면서 대충 잘라주시기 바랍니다. 

 

잘라놓은 어묵

 

2. 어묵볶음 - 재료 정하기

 

보통 어묵볶음을 기본으로 할 땐 양파 정도만 넣고 간장과 설탕을 넣어서 약간 조려주면 기본 어묵볶음을 완성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할 레시피는 기본과 조금 다르게 준비를 할 텐데 재료는 감자와 고추, 양파, 대파를 어묵과 함께 볶아서 어묵볶음을 만들 것입니다. 

 

재료를 준비하실 땐 어묵을 자른 크기와 비슷하게 준비를 하는 것이 좋은데 감자와 양파는 어묵의 크기와 비슷하게 잘라서 준비를 하시고 고추와 대파는 라면에 넣는 것처럼 잘라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 정도만 준비해도 재료는 끝인데 어묵과 합치면 제법 수북한 정도의 내용물이 됩니다. 만드는 방법은 크게 어려울 것은 없으니 아래 내용대로 따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묵볶음 재료

 

3. 어묵볶음 만들기 #1

 

첫 번째 방법은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적당히 둘러주고 마늘을 먼저 넣고 향을 입혀주시고 향이 어느 정도 입혀지면 잘라둔 어묵과 감자를 넣어 함께 볶아 줍니다. 

 

살짝만 볶아 준 다음에 물을 재료의 1/3 정도만 차도록 넣어 주시고 설탕 한 숟갈(꿀이나 올리고당, 물엿으로 대체 가능)과 간장을 다섯 숟갈을 넣어 주시는데 어묵의 양에 따라 간을 조절하거나 간을 살짝 본 다음에 조절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런 다음에 양파와 파, 고추를 넣어서 물이 거의 없어질 때까지 볶아주시고 마지막에 참기름과 깨를 약간 첨가해 주시면 맛있는 어묵볶음이 완성이 됩니다. 

 

어묵볶음 첫 번째 방법

 

4. 어묵볶음 만들기 #2

 

제일 처음에 어묵을 두 개를 준비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한 가지로 먹기에는 양이 많습니다. 때문에 반 정도를 다시 들어서 팬에 넣고 다른 버전으로 어묵볶음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서 추가되는 것은 고춧가루인데 두 숟갈 정도를 덜어서 물 반 컵과 함께 섞어 골고루 저어서 준비를 하시고 팬에 있는 어묵에 골고루 뿌려서 섞어 주시면서 볶아 주시고 여기서 설탕을 한 숟갈 더 추가해서 볶아 주시면 됩니다. 

 

어묵볶음을 하나의 레시피로만 만드실 수 있지만 이렇게 한 번에 두 가지 어묵볶음을 만들면 질리지 않고 다른 맛을 한 번에 느끼실 수 있습니다. 

 

어묵볶음 두 번째 방법

양이 많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어묵이 5~6개 들어있는 한 개로 반반 나누어서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오늘은 어묵볶음 레시피 두 가지에 대해 알아보았으며 집에서 반찬 만드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다음에 또 좋은 내용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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